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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양 동영중, 충남 교육감배 대회에 이어 전국 대회서도 금메달 획득

 

청양 동영중학교(강준기 교장)는 한글날에 있었던 ‘제12회 전국 외발자전거 대회’에서
무려 세 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.
이는 지난 달 29일에 있었던 충남 교육감배 외발자전거 대회 때보다 성적이 향상된 것이다.
이날 임상택 학생은 400미터 경주 금메달을 따냈고, 임상운 학생은 장애물 경주 금메달과 100미터 경주 은메달을 따냈다.

임상택 학생은 “저 개인적으로는 큰 실수를 하여 아쉬움이 상당히 남는 경기였지만, 제 동생인 임상운 학생이 큰 실수 없이 잘해주어서 너무 기쁘다.”고 소감을 전했다. 그리고 “이번 대회로 침착함의 중요성을 몸 속 깊이 체험한 것이 나름의 큰 소득”이라고 말했다.

임상운 학생은 “연습할 때는 형보다 기록이 저조하여 내심 많이 힘들었었지만, 아주 강력한 경쟁자였던 형과 함께 훈련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. 형 덕분에 노력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계속 되었기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.”고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.

한편 지도를 한 이민규 교사는 “지난 대회가 끝난 후 선생님의 목에 금메달과 은메달을 더 많이 걸어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던 임상운 학생이 결국 뜻한 바를 이루어 내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.”고 소감을 전했다. 또한 “이것으로 외발자전거 대회를 도전하는 전국의 많은 학교에게 청양의 동영중학교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는데, 이 모든 것은 고강도의 훈련과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서로의 손을 부여잡고 잘 인내해준 두 학생 덕분이라고 본다.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인사를 정중히 전하고 싶다.” 라고 소감을 끝맺었다.

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그것도 의미 있는 한글날에 큰 수확을 거둬들인 학생들의 모습 속에,
빨갛게 빛을 내는 열정적인 단풍잎의 모습과 금빛을 내비치며 서로 의지하고 있는 벼들의 의젓한 모습이 동시에 보인다. 앞으로 더 있을 이들의 멋진 도전을 크게 응원한다.

동영중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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